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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스 릴리스 / 정부 기관 / 공공 시설
    • 2024/05/18 (Sat)

    This text has been translated by auto-translation. There may be a slight difference between the original text and the translation. (Original Language: 日本語)

    미우라반도 4개 시군 1읍면이 뭉쳐 ~ 블루카본 대응 가속화 ~

    미우라 반도는 도쿄만과 사가미만에 둘러싸여 있으며, 풍부한 해산물과 아름다운 경관, 해양 레저 등 지금까지 매우 풍부한 바다의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미우라 반도 각지의 바다에서 갯녹음이 진행되어 바다에 중요한 해조류가 대부분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각 지자체에서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로의 공통된 과제 해결을 위해 각자가 가진 방식과 지식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4개 시군구가 협력하고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전부터 미우라 반도의 바다를 무대로 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바다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셨던 니혼TV 방송망 주식회사에서 지역 창생 응원 세제 ( 기업판 고향 납세 ) 등을 활용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미우라반도 4 도시 1 마을의 연계 활동

    ● 미우라반도 블루카본 추진회의 설치 ( 공통 규약을 정비 ) 【 5 월 17 일 ( 금요일 ) 발족 】
    ・ 과제 해결을 향한
    ・ 공유한 지식 등을 바탕으로 사업 전개

    니혼TV방송망 주식회사에서 미우라반도 4개 도시에 기부 등

    ●기부액
    총액 2,400만엔
    ●전문적 지식에 기반한 조언 등 전문적 지식에 근거한 조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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